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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위창수(38·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 BMW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위창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의 코그힐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성공시키며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로 매트 쿠차(미국)와 공동 1위로 뛰어 올랐다. 마크 레시먼(호주)은 1타차로 단독 3위를 유지 중이다.
최경주(40)는 2언더파 140타로, 로리 사바티니(남아프리카공화국),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 등과 나란히 공동 13위를 차지했다.
한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버디 3개에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2타를 기록, 중간합계 3오버파 145타가 돼 공동 40위에 머물렀다.
나상욱은 중간합계 3언더파 139타로 공동 9위, 앤서니 김은 3오버파 145타로 우즈와 함께 공동 40위에 올랐다.
[위창수.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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