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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청용이 올시즌 두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볼턴이 아스널 원정에서 패했다.
볼턴은 11일 오후(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스타디움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0-11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서 1-4로 졌다. 볼턴은 이날 패배로 1승2무1패를 기록한 가운데 올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볼턴의 이청용은 이날 경기서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특히 이청용은 전반 43분 엘만더의 동점골을 이끄는 크로스로 올시즌 두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후 이청용은 후반 35분 테일러와 교체됐다.
이날 경기서 아스널은 전반 24분 코스시엘니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문전 혼전상황서 코스시엘니는 골키퍼를 앞에 두고 오른발로 볼을 밀어 넣어 볼턴 골문을 갈랐다.
반격에 나선 볼턴은 전반 43분 엘만더가 헤딩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청용이 팀 동료의 헤딩 패스에 이어 페널티지역을 단독 침투한 후 골키퍼까지 제쳤다. 이어 골문 앞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엘만더가 수비수 사이서 타점 높은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 하며 아스널 골문을 갈랐다.
양팀이 한골씩 주고받은 채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아스널은 후반 12분 카막이 득점에 성공해 볼턴을 앞서 나갔다. 카막은 파브레가스의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연결해 볼턴 골망을 흔들었다.
반면 볼턴은 후반 19분 케이힐이 퇴장을 당해 수적으로 어려운 상황서 경기를 이어갔다.
이후 아스널은 후반 32분 송이 3번째 골을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송은 아르샤빈의 패스에 이어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 투한 후 골문 앞에서 정확한 슈팅으로 득점까지 마무리 했다.
볼턴의 이청용은 후반 35분 테일러와 교체된 가운데 아스널은 후반 38분 벨라가 4번째 골을 성공시켰고 결국 아스널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이청용.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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