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최종병기' 이영호(KT·테란)가 스타리그 3회 우승자 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영호는 11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각) 중국 상하이 동방명주 특별무대에서 벌어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서 이제동(화승·저그)을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하고 골든마우스를 거머쥐었다. [사진 제공 = 온게임넷]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