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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러스 코크란(미국)이 연장 접전 끝에 PGA챔피언스 투어서 우승을 차지했다.
코크란은 12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GC 코리아(파72·7087야드)에서 펼쳐진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포스코건설 송도 챔피언십(총 상금 300만달러, 우승상금 45만 6000달러)서 연장 접전 끝에 프레드 펑크(미국)을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러스 코크란. 사진 제공 = IMG코리아]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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