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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최근 한 케이블 채널에 출연,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4억 명품녀' 김경아씨의 고급 자동차가 공개됐다.
국내 유명 자동차 쇼핑몰 사이트인 '보배드림' 등에는 최근 김경아씨의 실제 소유 차량으로 알려진 '핑크 벤틀리'사진이 게재됐다. 그동안 김경아 씨는 방송과 미니홈피를 통해 '핑크 벤틀리'를 타고 다닌다고 말해왔다.
보배드림 사용자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는 압구정동 디자이너 클럽 근처에서 주행 중인 '핑크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견인차에 실려 어딘가로 이동하는 차량의 모습도 보인다.
핑크 벤틀리는 '벤틀리'가 생산한 차량을 스위스 튜닝업체인 '만소리'사가 튜닝한 것으로 핑크색 외관과 탄소섬유의 보닛을 적용했다. 실내 역시 대시보드와 도어트림, 매트는 물론이고 가죽시트도 온통 핑크색으로 돼 있다. 판매 가격은 약 4억 8천만 원 대다.
김경아 씨가 이 차량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을 당시 페리스 힐튼 역시 핑크색 벤틀리 컨티넨탈 GT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다.
한편 '4억 명품녀' 김경아 씨는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텐트인터시티'에 출연해 "2억짜리 목걸이를 포함해 온 몸에 걸치고 있는 걸 다 합하면 4억원 정도 된다. 모든 비용은 부모에게서 받은 용돈으로 썼다"고 밝혔다.
하지만 방송 후 증여세 탈루 의혹이 커지자 국세청은 세무 조사에 들어갔고, 대본만 읽었다는 김 씨의 발언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심의 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에 대해 검토중이다.
[김경아 씨의 소유차량으로 알려진 '핑크 벤틀리' 사진 = '보배드림' 캡쳐]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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