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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고현정이 1인 기획사를 통해 홀로서기에 나섰다.
고현정은 지난달 남동생 고병철 씨가 대표로 있는 아이오케이컴퍼니와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아이오케이컴퍼니의 소속 연예인은 고현정 1명으로, 고현정의 매니지먼트 및 드라마 제작사업 등을 담당한다.
앞서 고현정은 전 소속사 스톰이앤에프(구 디초콜릿이앤티에프)와 계약 만료를 3개월 남기고 합의를 통해 지난 8월 계약을 파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병철 씨는 '모래시계'를 제작한 김종학 프로덕션에서 '로즈마리'(KBS), '첫사랑'(SBS) 등 기획 PD를 담당한 바 있다.
[사진 = 홀로서기에 나선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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