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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가수 VOS의 멤버 최현준(29)과 김경록(27)이 컴백 전 프로듀서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VOS는 쎄씨와 온스타일이 함께 하는 스타 발굴 리얼리티 프로그램 '더 넥스트 스타' 에서 7명의 도전자들의 세번째 미션인 '테마곡 레코딩'의 프로듀서로 변신해 음악적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최현준은 도전자들의 멘토를 자청했고 김경록은 작사가로 참여했다. 또한 이들은 직접 가이드 보컬 작업을 한 테마곡도 제작해 도전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최현준과 김경록이 제작한 테마곡 공개와 이 테마곡 레코딩에 참여할 주인공이 가려질 '더 넥스트 스타'는 오는 13일 밤 11시 30분 온스타일을 통해 방송된다.
[프로듀서로 변신한 VOS의 최현준(왼쪽)과 김경록(가운데). 사진= 룬컴 커뮤니케이션 제공]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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