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성남 송일섭 기자] 15일 저녁 경기도 성남시 분당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성남일화 vs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전반 8분 선제골을 넣은 성남 라돈치치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