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걸그룹 레인보우가 마이데일리 독자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넸다.
그룹 이름처럼 알록달록 무지개 빛이 맴도는 아름다운 한복을 차려입은 레인보우 일곱 멤버들은 밝고 명랑한 목소리로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고 입 모아 말했다.
지난 해 말 미니앨범 ‘가십걸(Gossip Girl)’로 데뷔한 레인보우는 지난 8월에 발표한 싱글 ‘에이(A)’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에이’는 강렬한 댄스팝 넘버로 경쾌한 멜로디, 시원시원한 안무가 절로 엉덩이를 들썩이게 만드는 곡이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