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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가수 성은이 추석을 맞아 한복을 차려 입었다.
지난 4월 싱글앨범 ‘너하나만’으로 약 4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 성은은 이후 ‘사랑병’과 ‘사랑하면 뭐해’를 발표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은은 올 추석을 맞아 고향 경상북도 영주를 찾아 부모님을 도와 50여명의 대가족을 맞을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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