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들어진 CT 200h는 프런트에 새로운 안티롤 바를 장착한 맥퍼슨 스트럿과 리어에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을 선택해 안정적인 주행에 중점을 두고 있는 모습이다.
렉서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이 탑재된 CT 200h는 1.8리터 VVT-i 가솔린 엔진과 니켈메탈수소 타입 배터리로 구동되는 강력한 전기모터가 결합되었으며, E-CVT 변속기가 장착되었다. 드라이버는 에코, 노말, 컴포트, 스포츠등 4개의 드라이브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더욱 강력하고 조용해진 전기모터는 전동기의 힘만으로 약 2km의 주행이 가능하다.
곽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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