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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9월의 신부’ 한지혜가 결혼전 이뤄진 마지막 화보촬영에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16일(이하 한국시간), 17일 양일간 진행된 여성의류브랜드 ‘블루페페(BLU PE PE)’의 FW광고 화보 촬영에서 한지혜는 결혼에 대한 설레임을 드러내며 카메라 앞에 섰다.
현장 관계자는 "결혼을 앞둔 행복한 예비신부 한지혜의 행복한 모습과 어울릴 만한 러블리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감각적이고 매력을 잘 보여줬다"고 전했다.
[결혼전 마지막 화보촬영 모습을 공개한 한지혜, 사진 제공=유끼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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