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일명 '익스트림 주차 기술' '분노의 주차'라 불리는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해외 자동차 관련 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된 이 사진에는 두 대의 차량 사이를 교묘히 헤집고 들어간 한 대의 자동차가 등장한다. 이 자동차는 옆의 차량과 완전히 '붙은' 모습인데, 양 옆으로 1cm의 틈도 없다.
이에 네티즌들은 운전자의 '배짱'에 놀라며 "저거 아무나 못하는거야. 배짱이 있어야 돼" "저렇게 주차하고 어떻게 빠져나왔을까" "대단한 사람이네" "대포차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