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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가수 서인국이 마이데일리 독자들에 추석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엠넷 대국민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서 최종 우승하며 가수로 데뷔한 서인국은 2010년을 대중에게 ‘가수 서인국’이란 이름을 각인시키는 원년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서인국은 “다들 별 탈 없이 추석 잘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이 기간에 꼭 한 두명씩 다치곤 하던데 정말 그런거 없이 즐겁게,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분들과 즐겁게 명절 보내세요” 라고 말하며 특유의 눈웃음을 지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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