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빅보이' 이대호가 시즌 44호 홈런을 때려냈다.
이대호는 1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서 1회초 1사 2, 3루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김용주의 공을 노려쳐 비거리 110m의 3점 홈런을 터뜨렸다. 11일 두산 전 이후 일주일 만에 만들어낸 시즌 44호 홈런.
이로써 이대호는 홈런 31개를 기록한 최진행(한화)의 추격을 멀리 뿌리치며 홈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한편, 롯데는 이대호와 강민호의 연속 홈런을 앞세워 1회초 현재 4-0으로 앞서고 있다.
[사진 = 롯데자이언츠 이대호]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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