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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타케 아이코 "목표는 호시노 아키에요"
집에서는 “영어, 일본어”등을 섞은 가족대화를 하는 드문 타입의 아이돌 오타케 아이코(16). 그녀가 12일 첫 DVD ‘NEW KISS’ 발매기념이벤트를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열었다.
이번 DVD 촬영은 1개월 전 쯤 발리에서 했다고 밝히는 오타케 아이코는 여러모로 힘든 촬영이었다고 밝힌다.
기억에 남는 것은 여러가지 첫경험이 있었던 것. 구체적인 내용은, 바다에서 너무 재밌게 놀다가 바다쪽으로 떠내려갈 뻔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듯하다.
현역 여고생인 그녀, 세라복을 입을 수 있어 기쁘다고. 그녀의 학교는 교복이 아니기 때문에 신선감이 있었다고 한다.
가장 처음(촬영 중)에 입은 수영복이 하늘색으로, 가장 좋았다고 말한다.
16살의 그녀, 데뷔의 계기는 스카우트. 올해 1월에 이 세계에 들어와 벌써 DVD를 낸다는 사실에 자신도 놀라워 하는 모습. 지금은 아무튼 ‘즐겁다’고 이야기한다.
목표는 호시노 아키. 나이 차이는 배 이상 나지만, 목표라고 이야기한다.
또,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혼혈’이라며, "중국, 호주, 스페인, 필리핀, 일본’이 섞여있다고.(본인 이야기) 너무 많아서 본인도…“아무튼 혼혈이에요.”라는 느낌이었다.
코우다 타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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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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