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강지훈 기자] 19일 오후 5시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20일 오후 6시 30분 열리며 넥센은 니코스키, 두산은 김성배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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