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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1박 2일’이 ‘1박2일’이 아닌 당일치기 여행을 시도한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은 ‘한국의 미’를 찾아서 라는 미션으로 진행됐다.
이날의 미션은 7시간 내에 한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곳을 찾아가는 것으로, 멤버들은 미션을 수행할 경우 원하는 것을 들어줄 것을 요구했다.
오프닝에서 은지원은 “다음 목적지를 멤버들이 결정하고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도 정하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더 나아가 당일치기 여행을 건의했다.
멤버들은 "그동안 2박 3일, 3박 4일 촬영도 많았다"며 "시간이 없는 여행객에게 하루 만에 여행할 수 있는 좋은 곳을 알려주자"고 거들었고, 이에 제작진은 "정 원한다면 우리는 미션 실패 시 2박 3일로 응수하겠다"고 조건을 말하며 그들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당일치기’ 여행 제안이 성공하자 멤버들은 항상 외치던 구호 "1박~ 2일!"이 아닌 "당일~ 치기!"를 외치며 당일치기를 얻기 위한 미션 성공에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이날 ‘1박2일’은 방송 내내 MC몽 출연분을 삭제하는 등, 지난 주부터 그의 분량을 편집하기 위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내내 군 면제 의혹으로 불구속 입건된 MC몽의 모습은 오프닝의 풀샷과 차량 안의 모습 외에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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