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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전날 밤 눈물을 펑펑 쏟은 영웅호걸 멤버들의 잔뜩 부은 얼굴이 공개됐다.
19일 밤 SBS '영웅호걸'에서는 서인영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멤버들이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이휘재는 괜히 서인영에게 화를 냈고 멤버들도 일부러 서인영을 서운하게 만들었다. 일명 서인영의 몰래카메라.
이에 서인영은 방송 내내 우울한 표정을 지으며 "역시 나랑 친해지기는 힘들구나. 이 방송에서 떠나야 겠구나"라고 속마음을 품어야 했다. 하지만 결국 깜짝 파티 현장은 공개 되었고 한참을 꿍해 있던 서인영은 오해가 풀리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갑자기 지연, 가희, 홍수아 등 영웅호걸 멤버들도 서인영을 따라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MC 이휘재와 노홍철은 "왜 우냐"며 "이해가 안간다"고 애써 분위기를 띄우려 노력했지만 한 번 터진 눈물샘을 막을 수 없었다.
그리고 모든 파티가 끝난 다음 날 아침. 멤버들은 퉁퉁 부운 눈으로 아침을 맞이했다. 가장 많이 울었던 서인영과 지연은 애써 선글라스를 쓰며 자신의 눈을 감췄고, 정가은은 "생각보다 많이 안부었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특히 눈물 사건(?)의 주인공인 서인영은 퉁퉁 부은 눈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이 마련해준 깜짝 파티의 흥이 아직 가시지 않았는지 아침 내내 밝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서 유인나는 지드래곤, 이서진, 장동민에게 결혼하고 싶은 멤버로 뽑히며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 = '영웅호걸' 방송 화면 캡쳐]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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