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멤버들에게 물벼락을 맞았다.
김희철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트위터에 김희철은 "동해랑 나, 신동, 은혁, 넷이 집 침대외에서 잠들면 물 끼얹기로 했다"고 '상쾌해요 게임'에 대해 설명하며 "물 맞으면 상쾌함을 표출해야함ㅋㅋ첫타로 동해가 걸렸었지. 아련한 추억"이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 속 동해는 버스안에서 잠들어있다 멤버들에게 물벼락을 당했다. 동해의 당황하는 모습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리며 동해는 실소를 보이며 당황해했다.
앞서 김희철은 폭우때문에 고향에 내려가지 못해 동해와 라면을 끓여먹고 있다는 글도 남겼다.
[멤버들에게 물벼락을 맞은 슈퍼주니어 동해. 사진출처 = 김희철 트위터]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