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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이연희가 소속사 동료 보아의 칭찬에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연희는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언니도 환상비율이야~ 난 늘 언니가 부러워. 어쩜 그렇게 큐티해? 언니는 나쁜 여자야"라며 "내가 남자가 아니길 다행이지. 아이쿠야 큰일 날 뻔 했어. 부러워~"라는 답글을 남겼다.
이는 21일 이연희가 올린 사진을 보아가 본 뒤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거다ㅠㅠ"라는 글을 올려 이와 같은 답변을 했다.
이연희가 올린 사진은 화보 촬영차 뉴욕을 방문해서 찍었던 사진으로, "비가 많이 오네요. 추석 연휴 잘 보내시라고 한장 올려요^^"라는 글과 함께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율 최고다. 실제로 보면 쓰러질거같애~" "누나 너무 이뻐요. 뭘 해도 화보네요" "역시 어딜가든 화보네요. 스타일이 좋네요" 등의 글을 남겼다.
[이연희가 공개한 사진. 사진 = 이연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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