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강원도 춘천 출신 가수 노사연이 강원의 홈경기에 시축자로 나선다.
강원은 24일 "오는 26일 오후 3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내 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남일화와의 홈경기에 가수 노사연씨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노사연은 이날 시축과 함께 축하 공연도 할 예정이다.
노사연은 최근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인 '영웅호걸'에서 호탕한 맏언니로 출연, 바쁜 스케줄 속에도 강원의 초청이 들어오자 "고향일이라면 무조건 가야한다"며 이번 시축을 흔쾌히 받아들였다는 후문이다.
노사연은 "고향에서 열리는 강원 홈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축하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고향팬들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 같아 무척 기대가 크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강원 김원동 대표이사는 "강원FC의 초청에 애향심을 보여준 노사연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가족·친지들과 함께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낸 강원 팬들이 춘천의 자랑 노사연씨와 함께 경기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사연. 사진 = 강원 제공]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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