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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KBS 2TV ‘해피선데이’의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26일 오후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29.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근 ‘해피선데이’는 꾸준한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12일 ‘해피선데이’ 방송분은 시청률 23.2%, 19일 방송분은 25.2%를 기록했다. 그리고 26일엔 전 주에 비해 무려 4.1%나 시청률이 치솟았다.
‘해피선데이’의 두 코너 ‘남자의 자격’(이하 ‘남격’)과 ‘1박2일’은 최근 시청자의 상반된 관심을 받고 있다.
‘남격’은 지난 몇주간 ‘남자, 그리고 하모니’ 편을 방송하며 시청자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특히 26일 방송분은 ‘남격’ 합창단이 ‘거제 전국합창대회’에서 최종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져 큰 감동을 선사했다.
반면 ‘1박2일’은 병역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MC몽 문제로 큰 변화를 맞았다. 26일 방송분에선 아예 MC몽을 빼고 녹화한 분량이 처음 전파를 타며 ‘5인체제’의 ‘1박2일’을 선보였다.
상황은 다르지만 ‘남격’과 ‘1박2일’은 모두 시청자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고, 이는 시청률 상승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았다.
['남격' 합창단 박칼린 음악감독(위)과 '1박2일' 다섯멤버들. 사진=KBS 방송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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