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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전 피노키오 보컬 출신 가수 류찬과 세미 트로트 앨범을 발표한다.
김준호는 이번달 말 세미 트로트앨범 ‘태양처럼’을 발표하고 가수로서 변신을 알린다. 2년 전부터 불우이웃돕기 자원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김준호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한 이웃과 장애인들을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번 앨범을 내게 됐다. 수익금 또한 이들에게 기부할 계획이다.
김준호와 류찬의 ‘태양처럼’은 노래를 듣는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희망찬 내일을 열자는 의미의 경쾌한 노래로 류찬과 래퍼 PK헤만이 작사가로 참여했다.
이들의 뜻깊은 앨범 발표에 인기 개그맨들도 총출동했다. 정찬우를 비롯해 김대희, 박성호, 윤택, 변기수 등 30여 명의 개그맨들이 대거 뮤직비디오에 무보수로 출연,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호는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이번 앨범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들이 필요한 희망을 노래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준호는 2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태양처럼’ 뮤직비디오 시사회도 연다. 시사회에는 컬투와 김대희, 박성호 등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개그맨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 트로트앨범 '태양처럼'을 발표하는 개그맨 김준호(왼쪽)와 류찬. 사진 = JH픽쳐스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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