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이 예매 10분만에 전량 매진되며 야구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오는 29일과 3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1, 2차전 입장권 각각 2만 7천석이 10분 만에 전량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준플레이오프 1, 2차전 입장권은 오후 2시부터 G마켓을 통해 판매됐다.
준플레이오프 3, 4, 5차전 입장권 예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사진 = 만원관중으로 가득찬 잠실구장]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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