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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매일마다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의 섹시 콘셉트의 사진들이 이슈가 되고 인터넷에 오르는 요즘 '섹시함' 만큼은 결코 뒤지지 않는 화보가 있다. 바로 코리아그라비아 섹시화보. 연예인 보다 인지도는 낮지만 8등신 미녀 모델들의 섹시함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를 통해 드러난 가슴, 다리라인의 톱모델을 골라 봤다.
뭐니뭐니해도 섹시 풍만 가슴이 최고
모델 김유나, 김정주, 최미나, 김시원(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은 풍만한 가슴을 매력포인트로 드러냈다. 김유나는 가슴이 깊게 파인 클리비지룩 사이로 타이트 하게 단추를 잠근 셔츠로 풍만한 가슴을 돋보이게 했다. 고개숙인 그녀의 시선에 팬들은 더욱 더 시선이 간다.
모델 김정주는 란제리룩에 살짝 걸친 숄로 풍만한 가슴에 시선을 꽃히게 했다. 최미나는 한쪽 어깨 옷을 내려 거침없이 가슴라인을 뽐냈고, 레이싱모델 김시원은 레오파드 비키니를 입고 야성미 넘치는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선보였다.
모델 조아라, 하은정, 윤아, 오시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은 의상으로 더욱더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조아라는 살짝 비치는 미니원피스에 늘씩한 허벅지를 그대로 드러내 아름다운 다리라인을 뽐냈다. 하은정은 망사스타킹으로 늘씬한 다리라인을 섹시하게 연출했다. 윤아는 거울 앞에서 시스루룩을 입고 란제리를 그대로 노출했다. 오시은은 가슴이 뻥 뚫린 미니원피스를 입고 가슴라인을 그대로 드러냈다.
모델 조아라, 이지수, 김시원(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은 8등신 미녀답게 긴 다리라인을 뽐내며 남성팬들의 가슴을 더욱 쩌릿쩌릿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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