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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첼시(잉글랜드)가 마르세유(프랑스)를 꺾고 챔피언스리그서 2연승을 질주했다.
첼시는 29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템포드브리지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2010-1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2차전서 2-0으로 이겼다. 첼시는 이날 승리로 2승을 기록하며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러시아)를 골득실차로 제치고 조 1위를 유지했다.
첼시는 경기시작 7분 만에 존 테리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존 테리는 코너킥 상황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감각적으로 방향을 바꾸며 마르세유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첼시는 전반 29분 아넬카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페널티킥 상황서 키커로 나선 아넬카는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구석을 갈랐다.
전반전을 앞선채 마친 첼시는 후반전 들어서도 활발한 공격을 시도하며 마르세유 골문을 위협했고 결국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E조에선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바젤(스위스)을 꺾고 2연승으로 조 1위를 질주했다. AS로마(이탈리아)는 루지와의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거뒀다.
[첼시.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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