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크림이 할리우드 스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화제다.
이 크림은 아모레퍼시픽의 플래그쉽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의 스타 프로덕트로,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이 크림은 세월의 흐름에 따른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개선시켜주는 것이 장점이다.
이 크림은 귀한 첫 물 녹차에서 추출한 ‘EGCG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EGCG 성분은 새로운 세포를 형성하고 외부 환경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역할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지친 피부를 보호하고 세월의 흐름으로 인해 나타난 각종 노화 현상을 근본적으로 개선시켜 준다.
또 대나무 수액, 생강과 당근 추출물, 인삼 워터 등의 43가지 유효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상태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등 더욱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발휘한다.
아모레퍼시픽은 할리우드 최고의 이슈 메이커인 시에나 밀러가 브랜드 쇼핑백을 들고 파파라치에게 사진 찍혀 인터넷에 화제가 된 바 있으며, 힐러리 더프, 우마 서먼, 니콜 키드먼, 마사 스튜어트 등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아시아 뷰티 브랜드로서는 다소 높은 가격대인 제품들로 구성된 아모레퍼시픽이 미국의 뷰티 시장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는 이유는 동양적 감성과 더불어 최첨단 나노 테크놀러지가 결합된 탁월한 제품력 덕분.
2003년 미국에 처음 진출한 아모레퍼시픽은 현재 미국 전역에 걸쳐 세계 최고의 명품 브랜드만 입점할 수 있다는 버그도프굿맨과 니먼마커스에 다수 입점해 있으며, 미국 시장에 이어 2006년 일본 시장에도 진출해 일본의 상류층 고객과 셀러브리티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美 엑스트라(Extra) TV 화면캡처]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