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비로 경기가 취소돼 하루 휴식을 취하게 됐다.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클리블랜드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경기는 비로 순연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30일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추신수.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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