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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신예 걸그룹 미쓰에이의 민이 숨겨두었던 육감적인 몸매가 공개됐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미쓰에이 민의 과거사진'이란 제목의 글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은 미쓰에이 민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으로 추정되며 JYP 연습생 시절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진 속 민의 모습은 가슴 라인이 강조 된 옷을 입고 있어 섹시한 몸매가 유독 돋보인다. 또한 지금의 단발 머리와는 달리 긴머리를 휘날리며 섹시함이 더욱 강조된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저게 정말 민이란 말야?", "지금도 섹시하지만 저 때는 더 성숙했네", "긴 머리도 너무 예쁘고 몸매가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7일 두번째 싱글 '스텝 업(Step up)을 공개한 미쓰에이는 오는 10월 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미쓰에이의 민.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베스티즈' 캡쳐-마이데일리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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