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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유지태가 3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민선5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위촉패를 받은 뒤 환하게 웃고 있다.
민선5시 서울시 홍보대사는 지난 민선4기 홍보대사로 활동한 22명과 새롭게 임명된 12명 등 총 3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서울의 경제적·문화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사절단 역할을 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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