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이숭용(39)이 30일 오전 둘째 아이를 득남했다.
부인 김윤아씨는 30일 오전 서울 청담동 청담마리산부인과에서 3.25kg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순산했다.
2004년 12월 결혼한 이숭용은 지난 2006년 얻은 첫 아들 승빈(3)에 이어 4년 만에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사진 = 넥센 히어로즈 이숭용]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