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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알렉스가 쌍둥이 아빠 캐릭터 설정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알렉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S 1TV 새 일일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쌍둥이 아빠라는 설정에 대해 부담감을 표시했다.
알렉스는 극중 우연찮게 윤새영(주연)과의 사이에서 쌍둥이를 갖게 된 서울대 법대 출신 사법고시생, 이태훈으로 분한다. 아직 미혼인 알렉스에게 쌍둥이 아빠라는 설정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 상황.
알렉스는 "쌍둥이 아빠라는 설정에 불안한 감이 있다"며 "극중 애들이 나오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하고 있다. 촬영하면서 초음파 사진 보고 뻘뻘 흘리면 연기했다. 재미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알렉스는 "하지만 아이보다는 결혼부터 먼저 하고 싶다"라고 전하며 "결혼할 나이가 됐다. 20살 때부터 결혼하고 싶다는 말했다. 친구들도 축가 불러달라고 많이 하는데,,. 이제 나도 30이다. 씁쓸하다. 장가가고싶다"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웃어라 동해야’는 한국에서 입양된 미혼모에게서 태어난 동해가 한국 땅에서 친부를 찾으며 만들어가는 새로운 사랑과 가족애를 담았다.
도지원, 지창욱, 오지은, 알렉스, 주연, 박정아, 임채무, 이보희, 박해미, 강석우, 정애리 등이 출연하며 ‘바람불어 좋은 날’ 후속으로 오는 10월 4일 밤 8시 25분 첫 방송된다.
[배우 알렉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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