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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예분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20대보다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김예분은 오는 10월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이글이글'에서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 장면을 촬영 했다.
94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인 김예분은 73년생임에도 나이를 뛰어넘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 검정색 비키니와 하얀 피부가 대조를 이뤄 묘하게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글이글' 제작진은 "김예분이 미스코리아 때와 다름없이 여전히 빼어난 몸매를 과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시트콤 '이글이글'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골프장이라는 공간에서 유쾌하게 풀어가는 극으로 10월1일 방송되는 9회에는 김예분이 로또 3등에 당첨된 사실을 알아챈 이원종 일행이 김예분의 로또 비결을 알아내기 위해 애쓰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비키니 사진이 공개된 김예분. 사진 = SBS플러스]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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