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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배우 김효진이 화보를 통해 섹시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김효진은 남성패션지 ‘아레나’ 11월호에서 올 블랙 스타일로 도발적이고 아찔한 모습이 공개했다.
김효진은 세련된 실크 소재의 블랙 점프 슈트에 검은색 가죽 벨트를 매치해 허리라인에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아찔한 가슴 골을 드러내며 자신감 있는 포즈와 무심한 표정 연기로 시선을 끌고 있다.
다른 컷에서는 반짝거리는 스팽글이 달린 원피스에 반전이 있는 뒷모습을 살려 과감한 포즈를 시도했다. 매력적인 등 라인을 강조, 완벽한 바디라인을 돋보이게 한다.
화보 관계자는 “특히 뒤를 돌아보는 김효진의 눈빛에서 신비하면서 묘한 매력이 발산된다” 며 “배우의 존재감이 확실히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김효진은 오는 11월 8일 밤 9시 55분 '성균관 스캔들' 후속으로 방송될 KBS 2TV‘매리는 외박중’에 여배우 서준 역으로 출연한다.
[화보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한 김효진, 사진 제공=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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