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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연기자 김현중의 첫 주연작 MBC '장난스런 키스'(극본 고은님, 연출 황인뢰)가 아시아 11개국에 판매됐다.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지난달 21일 종영한 '장난스런 키스'는 일본, 홍콩,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11개국에 판매됐으며 특히 태국과 필리핀에서는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가로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는 등 판매 금액만 총 40억 원에 육박한다.
이에 대해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김현중이 전작 '꽃보다 남자'를 통해 아시아권으로 발을 넓혀놓은 것이 큰 작용을 했다"며 "아시아 각국의 젊은 층 뿐만 아니라 폭 넓은 나이 대에 걸쳐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오는 12월부터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방영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기대가 상당하다"며 "김현중이 주인공으로 나선데다 일본 인기 만화가 원작이라는 것에 충분히 승부를 걸어볼 만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미 종영했지만 '장난스런 키스'는 11월 중순부터 7개의 에피소드를 담은 티비 내용과 다른 유튜브 특별판이 공개될 예정이다.
[아시아 11개국에 판매된 '장난스런 키스'의 주인공 김현중. 사진 = 키이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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