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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엉짱 교수' 박지은 교수가 화보를 통해 자신의 S라인을 뽐냈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엉덩이가 가장 예쁘다'란 의미의 '엉짱 교수'란 별명을 얻게 된 박지은 교수는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탄력 넘치는 엉덩이 라인을 선보였다.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화보는 국내 모처에서 비밀리에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섹시한 힙 라인이 돋보이는 다양한 포즈로 관계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고 한다.
한편, 박 교수는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해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의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 가수 비 등 국내 유명 스타들의 몸매를 관리 하는 트레이너로 잘 알려졌다.
['엉짱교수' 박지은. 사진 = 애플힙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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