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미국 유명 보컬그룹인 올포원(All 4 One)이 이번 달 내한한다.
올포원은 오는 4일 한국을 찾아 6일 오후 6시에 생방송되는 G20 특별기획 KBS ‘2010 희망로드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올포원은 서울 G20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무보수로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
올포원은 이날 콘서트 막바지에 인순이와 함께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를 듀엣할 계획이라 눈길을 끈다. ‘유 레이즈 미 업’은 지난 2002년 시크릿 가든이 발표한 노래로 영국 그룹 웨스트라이프가 리메이크해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 1994년 데뷔 앨범 ‘All 4 One’을 발표한 올포원은 그해 싱글 ‘아이 스웨어’(I Swear)로 11주간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90년대 중후반 대단한 인기를 모았다. 최근까지도 올포원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노 리그렛’(No Regrets) 앨범을 발표했다.
올포원은 특히 한국 팬들을 위해 신승훈의 ‘미소속에 비친 그대’를 리메이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올포원은 4일부터 7일까지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
[4일 내한하는 미국 보컬그룹 올포원. 사진 = 엔터아트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