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 주연 배우 하지원의 꾸밈없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지원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은 2일 공식 미투데이에 스턴트 우먼 ‘길라임’역으로 촬영에 몰두 중인 하지원의 촬영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하지원은 촬영 리허설 중 카메라를 쳐다보며 여유롭게 미소 짓는 모습, 갑자기 몰려온 쌀쌀한 날씨에 두꺼운 양말로 갈아 신는 장면들로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장 스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오랜만에 사진으로 봐서 반가워요”, “시크릿가든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 가든'은 '인생은 아름다워' 후속으로 11월 13일 10시 첫 방송된다.
[현장사진이 공개된 하지원, 사진 제공=웰메이드스타엠]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