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성남이 올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를 학생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준비한다.
성남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인 3일 오후 7시30분 서울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 29라운드 서울전에서 성남 교육지원청 관할 초중고생들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성남은 성남교육지원청을 통해 각급 학교에 안내 공문을 보내고 올 시즌 탄천에서 열리는 마지막 정규리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성남 지역 학생들은 경기 당일 탄천종합운동장 매표소에서 학생증을 제시하면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을 위해 내년 시즌 청소년 연간권을 60-67%에 이르는 파격적인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청소년 일반석 기준으로 카드식은 2만원(정상가 5만원) 티켓식(10매 묶음 티켓)은 1만원(정상가 3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성남의 2011시즌 홈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성인 연간권 역시 30-40% 할인된 가격에 우선 판매한다. 성인의 경우 일반석 기준 카드식 5만원(정상가 8만원) 티켓식은 3만원(정상가 5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또한 이날 연간권 우선 구매자에게는 올 시즌 머플러와 디키스 티셔츠 등을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이밖에 경기 전에는 군에서 제대한 최성국의 복귀 인사를 드리고,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단의 감사 세리머니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 성남 일화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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