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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아이돌그룹 대국남아가 소니뮤직 레코즈와 손잡고 일본 음반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대국남아의 소속사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는 2일 “소니뮤직 레코즈를 통해 내년 2월 정식으로 일본 데뷔 음반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소니뮤직 레코즈는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소니뮤직의 메인 레이블로 대국남아는 이중 시미즈 쇼타, 카토 미리야, 유스케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된 마스터식스 파운데이션(MASTERSIX FOUNDATION)의 일원이 됐다.
이와 관련 대국남아의 일본 내 매니지먼트 맡고 있는 디지털 어드벤쳐(DA) 측은 “소니뮤직 레코즈에서 대국남아의 뛰어난 음악성에 주목했다”며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을 키우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장기적으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현재 일본 내에서도 히트메이커로 알려진 유명 프로듀서가 직접 제작에 나서 극비리로 앨범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일본의 닛칸 스포츠는 지난달 31일 대국남아의 정식 일본 데뷔 음반 소식과 함께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 첫 쇼케이스를 비중 있게 다뤘다.
[소니뮤직 레코즈와 손잡고 일본에 본격 진출하는 대국남아. 사진 = 오픈월드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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