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미래의 장모가 자신을 싫어해 결혼을 반대한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정준하는 3일 오후 YTN '뉴스&이슈'에 출연해 '니모'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여자친구와 미래의 장모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무한도전'에서'장모 거세게 반데라스'라는 별명이 생겼는데, 말처럼 거세게 반대하지 않는다"라며 "장모되실 분이 나를 싫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 가족이 일본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딸을 한국으로 시집보내는 것에 걱정을 많이 하신다"면서 "하지만 절대 나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 정준하는 자신의 여자친구의 외모에 대해서 "영화 '니모를 찾아서'의 니모와 똑같이 생겼다. 그래서 여자친구의 별명은 니모, 내 별명은 슈렉이다"며 여자친구 이야기에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방송 중 정준하는 동료 이휘재의 결혼에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다. 정준하는 "마흔 넘어서 결혼할 줄 알았는데 나보다 빨리 결혼할 줄 상상도 못했다"며 "내년쯤에 나도 결혼에 도전해보려고 한다.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양가 허락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정준하]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