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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개그맨 정준하(39)가 동료 박명수(40) 때문에 힘들어했던 시절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3일 오후 YTN '뉴스&이슈'에 출연해 박명수 때문에 방송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무한도전' 멤버들과는 피를 나눈 형제처럼 지내지만, 싸우기도 많이 했다"며 촬영 중 박명수가 정준하의 바지를 내려 팬티까지 벗겨졌던 사건으로 인해 "박명수 때문에 3번 정도 하차를 고민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명수처럼 따뜻하고 인간적인 사람이 없다"고 칭찬하며 "박명수가 나를 제일 많이 챙겨준다. 방송에서는 티격태격 톰과 제리처럼 보이지만 나에게 많은 애정을 보여준다"며 박명수와의 우정을 드러했다.
또 "40대에 '무한도전'을 계속 하는 것에 대해 위기의식도 많이 느낀다. 그럴수록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멤버들끼리 돈을 모아 작은 연습실을 마련했다"며 "연습실에서 아이디어 회의 등 앞으로의 방송에 대해 여러가지 의기투합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정준하(왼쪽)·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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