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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티벳궁녀'로 유명세를 떨친 최나경이 파격적으로 변신했다.
최근 화장품 브랜드 '바비펫'의 모델로 발탁된 최나경은 해당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2일 1차로 공개된 화보사진에서 최나경은 붉은 입술에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어 섹시미를 강조했다. 또 진한 아이메이크업으로 팜므파탈의 매력을 마음껏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할 말을 잃었어요. 변신 최고네요" "빨간드레스는 악녀의 분위기가 풍기네요" "항상 무표정만 보다가 이 사진을 보니 정말 아름다우신 것 같네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동이', '황금물고기'에 단역으로 출연했던 최나경은 8일 첫 방송되는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화장품 화보에서 파격적으로 변신한 최나경. 사진 = 바비펫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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