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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김혜수가 스태프들을 챙기는 따뜻한 마음씨를 보였다.
김혜수는 MBC 수목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극본 유현미, 연출 오경훈·이성준)에서 정신과 의사 진서 역으로, 밤샘 촬영에 지친 스태프 전원에게 감기약을 전달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지난 1일 새벽 5시까지 촬영을 끝내고 김혜수는 감기예방에 좋은 한방차와 피로회복제를 나눠주며 팀원들의 건강을 챙겼다.
김혜수는 "추워진 날씨에 고생이 많은 스태프들의 건강이 걱정돼 감기약을 전달하게 됐다"며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촬영이 끝날 때까지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드라마를 향한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열정이 시청자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돼 매회 방송 후 공식 홈페이지의 게시판에는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김혜수의 절제된 감정 연기를 칭찬하는 시청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치밀한 스토리의 미스터리와 여성 공감 감성 멜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즐거운 나의 집'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스태프들에게 감기약을 전달하며 팀워크를 다진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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