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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태릉선수촌 김용우 기자] 남·녀 핸드볼 대표팀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할 경우 거액의 포상금을 지급받게 됐다.
4일 오후 서울시 정릉동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핸드볼 대표선수단 기자회견'서 인사말을 전한 정형균 상임 부회장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남녀 포상금 1억 5000만원을 핸드볼 발전재단에서 지원하도록 하겠다"며 "작은 노력들이 큰 꿈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자는 지난 1990년 북경 대회 이후 6연패에 도전하고 있고 남자도 대회 5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라며 "이런 실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서도 '아시아의 맹주'임을 보여주겠다. 이번 대표팀 선발은 모든 요소를 제외하고 최고의 기량을 갖춘 팀을 만드는데 목적을 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 부회장은 "남자 대표팀 같은 경우는 지난 9월 독일과 튀니지에서 전지훈련을 했고 바레인이 현재 한국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7일 벌어지는 평가전은 아시안게임때 금빛 태극기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힘주어 말했다.
[정형균 상임 부회장]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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