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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이청용이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어시스트를 기록한 볼턴이 토트넘에 승리를 거뒀다.
볼턴은 6일 오후(한국시각) 영국 볼턴 리복스타디움서 열린 2010-11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서 4-2로 이겼다. 리그 11위를 기록하고 있던 볼턴은 이날 승리로 3승6무2패를 기록하게 됐다.
볼턴의 이청용은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특히 후반 29분 페널티킥을 유도해 케빈 데이비스의 골을 이끌어내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 후 영국 스포츠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이청용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경기 내내 문제를 야기시켰다"라고 찬사를 보내며 평점 7점을 부여했다.
한편 이청용 외에도 맹활약한 케빈 데이비스가 경기 내 최다 평점인 승점 8점을 부여받으며 최고의 수훈 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이청용.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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