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남자의 자격'의 이경규가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선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 등 OB 멤버들이 지난주에 이어 디지털 문화에 적응하기 위한 '디지털의 습격' 미션 수행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서 OB 멤버들은 사진을 USB로 옮기는 작업을 수행했으나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 앞에서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는 "어떤 분 이름으로 해야하지?"라며 난감해 했고 이를 지켜보던 윤형빈, 김성민, 이윤석 등 YB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결국 OB 멤버들은 이미 USB로 사진 파일을 옮겼음에도 성공한줄도 모르고 계속 똑같은 작업을 반복해 애꿎은 노력만 해야 했다.
이어 마지막 미션으로 SNS 서비스에 가입해 담당PD에게 메시지를 남기는 것에 도전했다. OB멤버들은 복잡한 가입 절차 앞에 "무조건 '예'를 누르면 돼"라며 의외로 쉽게 가입에 성공했다.
그리고 이경규는 자신의 첫 SNS 서비스 사용에 어떤 메시지를 남길지 고민해 기대감을 유발했다. 하지만 평소 거친 폭언을 쏟아내던 이미지와는 다르게 이경규는 소심하게 "수고해 안뇽"이라고 남겨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서 멤버들은 새로운 장기 미션으로 태권도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의 습격' 미션을 수행 중인 '남자의 자격' 멤버들. 사진 = KBS 화면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