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인천의 공격수 유병수가 올해 K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유병수는 올시즌 소속팀의 정규리그 28경기에 모두 출전한 가운데 22골을 터뜨려 최다골을 기록했다. 지난해 K리그에 데뷔한 후 신인왕을 놓쳤던 유병수는 올시즌 경기당 0.79골의 폭발적인 득점력을 뿜어내며 K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올시즌 4위를 차지한 울산의 오르티고사는 광주와의 최종전서 한골을 더해 17골을 기록하며 득점 2위에 올랐다. 전북의 에닝요는 15골로 득점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올시즌 제주의 2위 돌풍을 이끈 제주의 김은중과 지난해 신인왕 강원의 김영후, 경남의 루시오는 나란히 13골을 터뜨렸지만 경기 출전시간이 가장 적은 루시오가 4위에 올랐다. 지난해 득점왕 전북의 공격수 이동국은 올해 25경기서 12골을 터뜨려 경기당 0.48골을 기록하며 득점 7위에 올랐다.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서울의 데얀과 정조국은 각각 12골과 11골을 터뜨려 8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어시스트를 가장 많이한 도움왕에는 제주의 구자철이 11개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김은중 역시 9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득점과 어시스트 순위서 모두 2위를 차지해 올시즌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김은중은 올해 K리그 27경기서 22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해 경기당 0.81개를 기록하며 제주의 2위 돌풍의 주역이라는 것이 수치상으로도 드러났다.
[유병수]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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