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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최일구 앵커를 떨게한 '포토타임'[곽경훈의 돌발사진]
MBC 최일구(50) 앵커가 돌아왔다. 5년만에 뉴스 앵커로 복귀하는 것이다. 지난 2일 시간대를 옮긴 주말 MBC '뉴스데스크'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물론 이 자리에는 '뉴스데스크'의 얼굴인 최일구 앵커와 배현진 앵커가 참석했다.
▲'뉴스데스크' 앵커도 긴장+부담감은 백배!
▲베테랑은 역시 베테랑
▲그래도 포토타임은 어색해!
간담회를 마치고 동료 앵커인 배현진 아나운서와 포토타임을 갖는 최일구 앵커. 아직도 많은 카메라 앞은 어색한지 사진을 찍기전 눈도 깜빡이고, 멘트 하는것처럼 입운동도 해보고 있다.
▲그래도! 최일구처럼 확실히 할껀 해야죠!
배현진 앵커와 함께 최일구 앵커가 주말 8시 뉴스의 시작을 알리며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참고로 목소리도 우렁찼다.
▲아찔한 실수를 베테랑의 여유로 넘어간 첫 주말뉴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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